'컴백' NCT 127, '에이요'로 가요계 삼킨다…오늘 음원+MV 공개
  • 뉴스1
'컴백' NCT 127, '에이요'로 가요계 삼킨다…오늘 음원+MV 공개
  • 뉴스1
  • 승인 2023.0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SM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가 30일 드디어 공개된다.

‘에이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에이요’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타운 채널에서 동시에 오픈된다.

특히 타이틀곡 ‘에이요’는 강렬한 드럼 라인과 멤버들의 야성미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곡으로,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작사, 작곡에 참여, NCT 127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춰 특급 시너지가 기대된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곡 가사에 맞춰 NCT 127이 세상을 향해 전하는 긍정 메시지를 쿨하고 네오한 매력으로 표현했으며, 멤버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시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타이틀곡 ‘에이요’를 비롯해 1970년대의 재지한 감성을 펑키 업템포 장르로 재해석한 ‘디제이’(DJ), 마천루처럼 더 높이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박진감 넘치는 힙합곡 ‘스카이스크레이퍼’(Skyscraper/마천루) 등 신곡 3곡이 추가된 총 1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는 오늘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