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개 마을 현장 순회방문

김 군수는 지난달 27일부터 군위읍 하곡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180개 마을 전체를 찾는 것은 지난달 진행한 읍·면 방문이후 두 번째 현장 순회방문이다.
이번 마을별 순회방문은 주민들과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격의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말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존중받는 지역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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