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1월 제조·비제조업 경기 ‘희비’
  • 이진수기자
경북동해안 1월 제조·비제조업 경기 ‘희비’
  • 이진수기자
  • 승인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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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지역업체 BSI 조사
제조업 62 전월보다 13p↓
비제조업은 79로 2p 상승

경북 동해안의 1월 제조업 경기지수는 62로 전월에 비해 1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은 79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경북 동해안 지역 215개(제조업 106·비제조업 109) 업체를 대상으로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62로 전월에 비해 13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79로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인건비 상승이 19.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원자재 가격상승 17.9%, 불확실한 경제상황 160%, 내수부진 15.1%, 자금부족 10.4%, 비수기 3.8%, 기타·없음이 17.0%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20.2%), 내수부진(16.5%) 경쟁심화(8.3%), 자금부족(7.3%), 원자재 가격상승(6.4%), 기타·없음은 19.3%이다.

제조업의 2월 전망지수는 72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77로 7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기준치가 100으로, 100 이상이면 긍정 응답 업체수가 부정 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 이하는 반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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