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0억8000만원 확보
영양군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4000만원을 포함한 총 10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여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역문화 인재양성, 생활, 문화 동아리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원, 축제관광재단 및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 육성을 통한 영양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문화정주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양의 문화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경북에서 영양군(10억8000만원) 군위군(10억) 전국에는 전남 당진군 등 8개 지차제가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업은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놓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여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지역문화 인재양성, 생활, 문화 동아리 발굴 및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군은 문화원, 축제관광재단 및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 육성을 통한 영양의 문화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관내 문화예술단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군민의 문화정주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양의 문화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경북에서 영양군(10억8000만원) 군위군(10억) 전국에는 전남 당진군 등 8개 지차제가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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