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이달 24일까지 어린이 놀이시설이 있는 식품접객업소 2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규정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북구청은 식품접객업소(휴게, 일반음식점 등) 내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와 교육이수, 보험가입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실태 점검과 방역 지침 등을 점검한다.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관리주체가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상호 북구청장은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내 식품접객업소 내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미흡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규정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진행된다.
북구청은 식품접객업소(휴게, 일반음식점 등) 내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검사와 교육이수, 보험가입 등 안전관리 의무 이행실태 점검과 방역 지침 등을 점검한다.
안전관리 실태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관리주체가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을 제대로 숙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한상호 북구청장은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내 식품접객업소 내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미흡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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