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 고령지사는 최근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온기 전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연탄 1000장을 직접 나르고 노후한 형광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한 뒤 경량 패딩, 수면양말, 핫팩 등으로 구성한 ‘사랑의 건강박스’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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