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는 이날 오후 1시 보건소와 협업해 경찰 행정서비스가 소외될 수 있는 오지마을 일월면 문암리를 방문해 각종 경찰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의료서비스와 함께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홍보 물품 등을 제공하며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전화금융사기, 농촌 빈집털이 절도, △여성. 청소년 성범죄 등 종합적인 범죄예방 홍보와 탄력순찰 신청을 받으며 지역주민들의 불안, 불편함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최문태 서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범죄예방 홍보 활동과 주민의 불편을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치 경찰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치안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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