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카페봄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은 지난 10일 대구경찰청 회의실에서 ‘실종 예방 및 사회적 치안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봄봄 매장에서 테이크아웃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문사전등록제도’ 문구 및 ‘안전드림’ 앱으로 자동 연결되는 QR코드 삽입 종이컵 홀더를 통한 관련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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