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저탄소·기후변화 위기 대응방안 모색
  • 박명규기자
농업분야 저탄소·기후변화 위기 대응방안 모색
  • 박명규기자
  • 승인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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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국회토론회 주최
“기술혁신만이 위기 대응의 답
온실가스 저감 정책 지원 필요”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사진)은 지난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농업분야 탄소중립 목표 이행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농업 분야 탄소중립 이행 현황과 정부 대책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감축목표 이행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정책의 방향성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했으며, APEC기후센터 후원으로 개최됐다.

행사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국제 사회에 약속한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마련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농축산 분야도 2050년까지 ‘18년 탄소 배출량 대비 약 31%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결국 기술혁신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서는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효과적인 전략과 정부와 국회의 입법정책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종합하여 앞으로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을 통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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