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0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조례안 등 총 19건 안건 심사
시민행복위·경제도시위원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점검
영주시의회는 20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조례안 등 총 19건 안건 심사
시민행복위·경제도시위원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점검
이번 임시회에서는 우충무 의원(무소속·다선거구(가흥1·2동))을 대표위원으로 총 5명의 2022회계연도 결산위원을 선임했으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시민행복위원회 위원들은 풍기읍 서부리 도시재생사업 부지에 현장 방문했다.
경제도시위원회 위원들은 시 동물보호센터와 단산면 옥대리와 부석면 남대리를 연결하는 마구령 터널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사업추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의 조례안과 △시 명예시민증 수여에 관한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3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풍기읍 도시재생사업 부지 매입 및 거점시설 조성)이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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