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전상우)는 20일 ‘2023년 발주 산림토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공ㆍ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7개 산림조합 시공사 현장대리인, 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감리사, 시공 감리원 40여 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추진과정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 등의 예방을 위해 올해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날 7개 산림조합 시공사 현장대리인, 12개 산림기술사사무소 및 엔지니어링 감리사, 시공 감리원 40여 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한 시공사ㆍ감리원의 역할, 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자 의견 토론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추진과정의 문제점이나 애로사항, 개선 방향에 대한 토론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분야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예방 대책, 보다 효율적인 근로자 관리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최근 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함으로 상호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작업 중 굴착기 전복, 산림 내 벌도목 충격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 등의 예방을 위해 올해 실행되는 산림토목사업장에 재해 우려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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