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
23일부터 일주일간 열어
노르웨이 간고등어 등 판매
이마트가 가격과 품질이 뛰어난 해외 대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 23일부터 일주일간 열어
노르웨이 간고등어 등 판매
이마트는 23~29일 일주일간 ‘글로벌 신선 먹거리 대전’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노르웨이 간고등어(특·1손, 850g 내외) 5980원, 손질한 노르웨이 고등어살 900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9980원에 각각 선보인다.
또 노르웨이에서 직소싱한 연어회 필렛은 100g당 4980원, 더블 슬라이스 훈제연어 360g·팩은 1만78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미국과도 직소싱 협력을 통한 먹거리 상품을 준비했다. 미국산 초이스 등급 꽃갈비살을 100g당 정상가 83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5810원에 판매하고, KB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정상가에서 10% 추가 할인해 최대 40% 할인가인 4980원에 내놓는다.
미국산 만다린 오렌지 1kg 상품도 8980원에 판매한다. 신품종인 카라카라 오렌지 5~8입·봉 상품을 7980원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호주산 LA갈비 1.5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6만9800원에서 2만원 할인한 4만98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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