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현동면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예방 ‘앞장’
  • 이정호기자
청송 현동면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피해예방 ‘앞장’
  • 이정호기자
  • 승인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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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현동면 자율방재단(단장 남학섭) 회원들이 최근 하천 유수지장목 제거로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현동면 자율방재단 남·녀 회원 20여명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집중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하천범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생단체로 하천 유수지장목 등을 제거하고, 또한 하천변에 산재한 비닐,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자연환경 정화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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