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노동계 목소리 청취
국민 공감 향후 과제 도출”
국민 공감 향후 과제 도출”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원장 박수영)이 ‘<윤석열 정부 1년> 노동개혁 성과와 향후 과제’ 제하의 세미나를 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1년: 성과와 과제> 시리즈 세미나(①한미 정상회담, ②경제위기 극복, ③노동개혁 성과, ④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 중 세 번째 순서로 윤 정부 3대 개혁과제 중 한 축인 노동개혁을 다룬다
세미나에는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만 연세대 교수,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총괄과장,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 등 노동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선다. 좌장은 박수영 원장이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년간 노동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노동개혁 성공을 위한 향후 과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다.
특히 ‘MZ 노조’라고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송시영 위원장이 노동개혁 향후 과제에 대한 2030 목소리를 적극 개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원장은 “노동개혁은 특정 노동자가 아닌 대한민국 노동자 모두를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 만들기가 포인트”라며 “전문가, 노동계 목소리 청취를 통해 국민이 공감할만한 향후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1년: 성과와 과제> 시리즈 세미나(①한미 정상회담, ②경제위기 극복, ③노동개혁 성과, ④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 중 세 번째 순서로 윤 정부 3대 개혁과제 중 한 축인 노동개혁을 다룬다
세미나에는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만 연세대 교수, △김수진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총괄과장,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 등 노동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선다. 좌장은 박수영 원장이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지난 1년간 노동개혁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노동개혁 성공을 위한 향후 과제를 집중 논의할 것이다.
특히 ‘MZ 노조’라고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송시영 위원장이 노동개혁 향후 과제에 대한 2030 목소리를 적극 개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원장은 “노동개혁은 특정 노동자가 아닌 대한민국 노동자 모두를 위한 공정한 노동시장 만들기가 포인트”라며 “전문가, 노동계 목소리 청취를 통해 국민이 공감할만한 향후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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