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출신의 서 대표는 지난 1989년에 회사를 설립해 철근 콘크리트 전문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원격 시스템을 출시하는 등 안전을 책임지는 신기술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정규 대표는 “고향 영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머물기 좋은 지역 이미지를 제고를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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