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양기관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상호기부금 100만원을 교환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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