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안전한 동해바다 만든다
  • 허영국기자
동해해경, 안전한 동해바다 만든다
  • 허영국기자
  • 승인 2023.0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전용부두 5001함에서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해해양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는 최근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동해해경 전용부두 5001함에서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동해해경서장을 비롯해 5001함 함장, 각 과장, 정책자문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5001함 함정 내·외부 소개를 시작으로 동해해경 23년 주요 현안업무 와 해양경찰 70주년 기념 업무추진현황 소개, 정책 토론회, 자체회의 순으로 진행한 것.

동해해경 정책자문위원회는 동해해경의 기본정책과 발전방향, 새로운 정책 과 행정제도 개선 등에 관해 자문하는 기구로서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동해해경 최시영 서장은 “조직발전을 위해 동해해경 정책자문위원들의 조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실질적인 정책자문을 통해 국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정상호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