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심판 투쟁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편 전날 한국노총은 7년 5개월 만에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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