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재학생 동아리 ‘동네북’의 난타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20주년 발자취 영상 및 졸업생들의 인터뷰 영상 시청, 율동 및 합창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칠곡평생학습대학은 2003년 칠곡여성농업인 대학으로 시작 2005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선정돼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을 시작했다.
20년 동안 600여 명의 전문학사, 학사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사회 배움의 전당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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