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29일부터 9월 8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농기계 순회수리는 본격적인 부지갱이대 수확철을 앞두고 예초기 등 계절적으로 농기계수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기계 순회수리 와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했다.
이들은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예초기 등 농기계를 집중수리에 나선다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2주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서면 통구미 마을과 7개 지역별로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부품 중 점화플러그·오일 등 10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다.
이에앞서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3월에서 5월까지 농업용모노레일 380대정도를 점검해 영농불편사항을 해결해 줬다. 전문적인 민간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울릉지역의 여건을 감안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엔진톱등 350여대를 상반기에 수리를 마무리 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순회수리는 영농의 필수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들은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예초기 등 농기계를 집중수리에 나선다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은 2주간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서면 통구미 마을과 7개 지역별로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초기 부품 중 점화플러그·오일 등 10만원 이하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를 해준다.
이에앞서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3월에서 5월까지 농업용모노레일 380대정도를 점검해 영농불편사항을 해결해 줬다. 전문적인 민간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울릉지역의 여건을 감안해 경운기, 관리기, 동력운반차, 예초기, 분무기, 엔진톱등 350여대를 상반기에 수리를 마무리 해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순회수리는 영농의 필수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