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경찰서는 29일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강화 하기로 하고 울릉군 도동 소공원~울릉초등학교 일대에서 경찰의 지휘로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합동순찰을 시작했다.
합동순찰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한 합동순찰에서 학교 주변, 공원, 순찰차 통행이 힘든 주택가,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위험이 큰 장소의 범죄 예방 순찰활동을 벌이면서 지역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으로 합동 순찰을 이어가면서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순찰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이들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한 합동순찰에서 학교 주변, 공원, 순찰차 통행이 힘든 주택가,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위험이 큰 장소의 범죄 예방 순찰활동을 벌이면서 지역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으로 합동 순찰을 이어가면서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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