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개발·전략 등
전 분야 걸쳐 신입·경력 채용
통섭인재 전형 새롭게 도입
신입 19일·경력은 25일까지
전 분야 걸쳐 신입·경력 채용
통섭인재 전형 새롭게 도입
신입 19일·경력은 25일까지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분야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대규모로 채용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기존 인원의 30%가 넘는 700여 명을 충원했으며 이번에 신입·경력 전부문에 걸쳐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신입직원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연구개발(R&D) △안전·환경·소방 △기획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남다른 잠재력과 확장성을 보유한 뉴 프론티어 통섭인재 전형을 새롭게 시행한다.
뉴 프론티어 통섭 인재는 본인 전공 외에 외국어, IT, 미디어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등 능력을 보유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경력직은 △전략 △법무 △투자·재무 △마케팅 △품질 △환경·보건 △보안 △연구개발(R&D) △행정 등 전부문에 걸쳐 채용을 진행 중이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차원에서 생산기술직(현장근무) 채용 전형 시 친환경, 안전·보건, 윤리 등 분야에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재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고 장애, 다문화, 저소득층 대상 우대 정책도 시행한다.
입사지원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은 19일(생산기술직-현장근무는 15일), 경력은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미국과 캐나다 현지 체류 인재는 수시 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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