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주고 넷볼부(감독 이휘재, 주장 이금비)는 지난해 2022 경북학교스포츠클럽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상주 화령고등학교를 꺾고 도 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또한 지난 7월에 열린 제10회 협회장기 전국넷볼대회 고등부 및 일반부 통합 부문에 참가해 전국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선주고등학교는 11월에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넷볼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