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지·우정민·권나윤 선수

1학년 서민지 선수는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쁘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따서 너무 좋았고 학교에 금메달로 보답하게 되어 보람을 느끼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권나윤선수는 “열심히 훈련해 내년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200m, 400m계주, 믹스릴레이에서 메달을 따서 3관왕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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