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글로컬 교육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 요람 ‘우뚝’
  • 김무진기자
계명문화대, 글로컬 교육으로 미래형 인재 양성 요람 ‘우뚝’
  • 김무진기자
  • 승인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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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주기 혁신지원’ 일환
대학 혁신·기술인재 양성 박차
지속가능한 고등직업교육 등
산업체·학생 수요 맞춤 추진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사진=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부의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행을 통한 대학 혁신 및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촉진,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본역량 진단을 통과한 대학 대상의 정부 재정 지원사업이다.

21일 계명문화대학에 따르면 지난 2019~2021년 1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행에 이어 2022~2024년 2주기 지원사업에도 선정, 지역 대표 전문직업인 양성 요람의 기반을 마련했다.

계명문화대는 1주기 사업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평가, 중장기 발전계획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을 통한 교육 및 학습 기반 교육체계를 완성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교육 성과를 분석,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다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비전인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과 연계, 지속적인 대학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2주기 혁신지원 사업 목표로 설정했다.

또 전통적인 강점인 ‘지식기반 문화서비스’ 및 ‘문화창조산업’을 중점 특성화 영역으로 설정, 대학과 학생의 공동 발전을 모색 중이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창의적 직업교육역량 기반 △수요자 맞춤형 교육혁신(교육영역)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혁신(산학협력영역) △지속가능 고등직업교육 혁신(기타 영역)을 2주기 혁신지원사업 영역별 목표로 설정해 성공적 사업 추진에 공을 들이고 있다.

1주기 혁신지원사업 성과 분석을 토대로 기존 핵심 프로그램의 유지·발전, 신규 핵심 프로그램 창출을 통한 사업 운영, 다른 여러 정부 재정지원 사업과의 연계성 및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미래산업 및 신산업 적합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교육환경 첨단화, 교수 역량 강화 지원체계 확립을 통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 정착에 초점을 맞춰 △역량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고도화 △첨단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혁신 교수 역량 지원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중점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우선 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고도화에선 양질의 전공·교양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공을 들인다. 첨단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에선 기술을 통한 교육 및 학습 기반, 스마트 러닝 기반 교육환경 첨단화에 심혈을 기울인다. 혁신 교수 역량 지원에선 혁신적 교수법 운영 지원 및 전공·신직무 연수 지원을 강화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좋은 성과 창출을 이뤄 대학 혁신과 미래형 기술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글로벌 인프라 고도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의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입학정원 2032명 중 86.7%인 1761명을 수시 1차 모집으로 선발한다. 일반고전형 572명, 특성화고전형 395명, 비교과전형 459명, 성인학습자전형 331명, 체육특기자전형으로 4명을 각각 뽑는다.

특히 교육부로부터 올해 간호학과 입학정원 10명 증원과 함께 ‘치위생과’(25명), ‘작업치료과’(25명)의 입학정원 신규 승인도 받음에 따라 2개 학과를 신설해 수시 1차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산업체 및 학생 수요에 발맞춰 ‘응급구조과’도 신설한다.

또 최근 새로운 기술을 배워 전직 및 재취업, 창업 등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 교육 수요에 발맞춰 이들을 100% 면접 심사를 통해서만 선발하는 한편 수업 부담 낮추기, 장학 혜택 확대 등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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