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 박균호 소방장, 인명구조사 1급 합격 영광
  • 김영호기자
영덕소방서 박균호 소방장, 인명구조사 1급 합격 영광
  • 김영호기자
  • 승인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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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소방서(서장 오범식) 구조구급센터 박균호<사진> 소방장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실시된 ‘2023년 제14회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서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은 인명구조사 2급 자격보다 심화된 구조기술과 유해물질 대응 등의 전문적인 능력을 요구하는 실기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장기 근무한 숙달된 구조대원도 합격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급 자격시험은 필기시험과 함께 △중량물(7.5kg) 들고 떠 있기 △수중 · 수상 인명구조 △팀 로프구조 △유해물질 대응 △도시탐색 구조 등 고난도 실기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실시한 제13회 1급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전국의 응시인원 288명 중 31명(10.7%), 경상북도 응시인원 40명 중 3명(7.5%) 합격했다.

수상구조사, 스킨스쿠버 자격증, 인명구조사 2급, 화재대응능력 2급, 간호사 면허, 1종 대형면허·트레일러, 동력조종 1급, 소형선박면허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박 소방장은 자격취득을 위해 비번일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훈련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소방장은 “RESCUE EMS(구조와 요구조자 응급처치를 동시에) 및 모든 현장에 강한 멀티소방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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