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장에서 김광열 군수와 함께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 기념식’을 갖고 군정의 중요한 역사적인 현장마다 군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회기 300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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