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듣는 ‘메타버스의 활용과 미래’
  • 김우섭기자
청년들에게 듣는 ‘메타버스의 활용과 미래’
  • 김우섭기자
  • 승인 2023.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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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컨퍼런스 개최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 구축
 
실감형 콘텐츠로 사회문제 해결
문화·역사·관광 등 연계도 가능
경북도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1~22일까지 포스코 국제관에서 국내·외 청년,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석학의 강연을 듣고,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한편 메타버스가 가져올 다양한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였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나노기술 등 다양한 기술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며 초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을 소개했다.

다니엘 아빌라 아리아스 BoxMagic 대표는 ‘대형 언어모델의 프로그래밍 변화 등 새로운 시대에 기계와의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했다.

미야가와 다이스케 Biz Oh! 대표는 사례발표에서 메타버스와 Ai 활용에 있어 인간 만족과 목표 수립 간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영민 GBF 대표는 메타버스, AI, 그리고 NFT 사례에서 생성Ai 캐릭터를 통한 사주 서비스 개발,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NFT 캠페인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유일하게 학생 발표자로 참석한 황찬우(우신중) 학생은 우리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메타버스 발표에서 “메타버스를 통한 문화유산 재현을 하면서 역사의 연결성과 가치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정호 메타에듀시스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인프라 개발을 통해 일자리 감소, 교육 인프라 부족 등 경북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청년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경북이 메타버스 등을 지역 산업 관광 문화 역사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디지털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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