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 럭셔리 테이블웨어(식탁용 식기류) 브랜드 ‘웨지우드(WEDGWOOD)’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웨지우드는 영국 조지 왕조 시대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접시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홀리 장식을 담아냈으며, 크리스마스 파티를 완벽하게 장식할 장식품도 내놨다. 이곳에선 ‘윈터 화이트’ 라인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을 12월 31일까지 40% 할인 판매한다. 또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Boch)’ 매장에서도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토이 딜라이트’ 라인을 준비했다. 트리와 산타, 아기자기한 장난감이 가득한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이다. 12월 25일까지 40% 할인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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