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농업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한농연·한여농 화합의 장 마련
  • 이희원기자
“영주 농업 다시 한번 도약해야”… 한농연·한여농 화합의 장 마련
  • 이희원기자
  • 승인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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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화합대회 900여명 참가
회원과 가족 정보교류·소통
농업·농촌 발전 의지 모으고
체육행사로 재충전 시간 가져
영주시 한농연, 한여농 가족화합대회
‘제30회 영주시 한농연, 한여농 가족화합대회가 28일 오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영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주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영주시연합회 회원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생명농업, 미래농촌 함께하는 한농연!한여농!’이라는 주제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생명산업을 선도하고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업인의 주체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며 회원 및 가족 상호간 화합과 다양한 정보교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 △우수회원 시상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단체 회원들은 이번 가족화합대회 행사 참여를 통해 어울리며 농업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영주농업의 나아갈 방향 및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농업인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힘을 모으고자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화합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사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지역의 농민들과 같은 자리에서 농업 발전을 위해 화합 하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영주시 감하의 뜻을 전한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송교선 회장은 “최근 자연 재난,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농업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으나 머리를 맞대고 모두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우리 영주의 농업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과 농업 발전은 한농연, 한여농에서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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