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새마을지도자, 경주서 화합 다지다
  • 김우섭기자
경북 새마을지도자, 경주서 화합 다지다
  • 김우섭기자
  • 승인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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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 포항시協 김향유 회장 등 대통령표창
이철우 지사 “새마을운동, 개도국 국가혁신 프로젝트 추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향유 회장(왼쪽 세번째) 등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향유 회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소통하며,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결의를 담은 청년의 약속을 통해 경북의 새마을정신을 계승·발전시켜 가겠다는 청년들의 다짐을 선보였다.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에 칠곡군새마을회 윤기한 회장, 예천군새마을회 이희정 회장, 새마을포장에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박정원 회장, 새마을지도자영덕군협의회 백성동 회장, 영천시새마을부녀회 최분순 회장, 경산시새마을부녀회 김경화 회장,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 최상숙 회장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 김향유 회장 외 3명, 국무총리표창은 새마을지도자경주시내남면협의회 김기원 새마을지도자 외 5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새마을지도자성주군선남면협의회 석춘식 새마을지도자 외 6명이 수상했다.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은 새마을지도자포항시송라면협의회 정석건 회장 외 2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 포항시새마을회 칠곡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문경시협의회 칠곡군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릉군협의회 새마을문고경산시지부가 수상했다.

2023년도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한 각종 시책 추진 상황을 종합 평가하는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결과, 성주군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구미시·고령군, 우수상은 경주시·상주시·의성군·청도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것은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분들 덕분이다”며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ODA 브랜드를 발전시켜 새마을운동을 개발도상국의 국가 차원의 국가혁신 프로젝트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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