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 기인서기자
영천시,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
  • 기인서기자
  • 승인 2023.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요자 중심 서비스 우수
영천시가 도내 유일하게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식을 했다.

영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전국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2007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제도 도입 후 시가 처음으로 수상한 정부기관 포상이다.

특히 경북도내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버스정보 알림톡 서비스 개시, 알뜰교통카드 도입,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및 온열의자 설치 확대, 버스승강장 QR코드 노선도 부착 등 시민이 편리한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과 시설 개선에 집중했다. 여기에 더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광역교통 무료환승체계 구축과 행복택시 확대 도입 등 모범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관계자는 교통약자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동권 보장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 권역별 버스노선 전면개편, 노후 승강장 전면 개보수,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개선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우리 시가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