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베트남 현지 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 이진수기자
포스코그룹, 베트남 현지 우수인재 확보 나선다
  • 이진수기자
  • 승인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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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협력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포스텍과 연계 인재교류 추진
“한국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양국 경제발전 기여”
포스코그룹은 7일 베트남 현지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호치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베트남 현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호치민 국가대학 산하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산학협력키로 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7일 베트남 호치민 국가대 응오 티 프엉 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과 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은 베트남 2대 국가대학인 호치민 국가대 산하의 대학으로 베트남 남부 지역 인문사회과학분야의 최고 학부다.

포스코그룹은 호치민 국가대와 MOU로 현지 인턴십 프로그램과 장학사업을 통해 그룹 내 베트남 법인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포스텍 인문사회학부와 연계한 인재교류를 통해 포스코형 맞춤 인재를 육성하는 등 인문학 교류도 넓히기로 했다.

최 회장은 “포스코그룹 베트남 법인들의 성장에는 현지 우수인재들의 역할이 중요했다”며 “호치민 국가대학과 산학협력으로 그룹의 베트남법인들은 우수 인재들을 조기 확보해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지 최고 기업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응오 티 프엉 란 총장은 “세계 최고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인 포스코그룹과 협력해 포스코 뿐만 아니라 한국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한국·베트남 수교 1년 전인 1991년에 베트남 사무소를 개설하며 현재까지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포스코베트남을 비롯해 총 8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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