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다문화 적극 수용해 빅텐트시티 조성”
  • 김대욱기자
이재원 “다문화 적극 수용해 빅텐트시티 조성”
  • 김대욱기자
  • 승인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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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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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원 포항 북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3일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우리나라의 체류외국인이 총인구의 5%에 가까운 250만7584명을 기록, 사실상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포항도 글로벌시대,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국제관문도시로 성장하려면 선제적으로 다문화를 적극 수용하는 빅텐트시티 전략을 강화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설 연휴에 열린 ‘우리가족 행복만들기’ 행사에 참석, 다문화가족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포항의 외국인 등록자수(2022년)는 8453명이며 이는 직전 5년전에 비해 33.9%가 늘어난 수치로 포항도 곧 다문화시대에 접어들 것”이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포항의 미래는 어느 정도와 속도로 다문화를 수용하고 동질성을 지닌 공동체로 변화하는지에 달렸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재원 예비후보는 “한국교육개발원 통계에 따르면 포항 다문화가정의 다문화학생(유·초·중등학생)수는 지난해 1431명으로 6년전에 비해 53.5%가 증가한 반면 포항의 신생아수는 2023년 2026명으로 같은 기간 대비 40%가 감소했다”고 지적하고“앞으로 포항의 인구감소, 저출산 대책의 방점이 어디에 놓여야 하는지는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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