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4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산림청은 우리 자생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국·공립·사립수목원을 대상으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을 선정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총면적 5179ha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39개 전시원에서 희귀식물 317종과 특산식물 161종을 비롯한 다양한 자생식물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호랑이 숲을 비롯해 알파인하우스, 야생화언덕, 만병초원 등의 주요 전시원 곳곳에서 힐링과 탐방, 감성까지 만끽할 수 있다.
산림청은 우리 자생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국·공립·사립수목원을 대상으로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곳’을 선정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총면적 5179ha에 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39개 전시원에서 희귀식물 317종과 특산식물 161종을 비롯한 다양한 자생식물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호랑이 숲을 비롯해 알파인하우스, 야생화언덕, 만병초원 등의 주요 전시원 곳곳에서 힐링과 탐방, 감성까지 만끽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