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전투지원 자웅 겨뤘다
  • 김무진기자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전투지원 자웅 겨뤘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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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지원 경연대회 가져
‘2024년 전투지원 경연대회’에 출전한 공군 제11전투비행단 항공정비전대 장병들이 무장 장착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공군 11전비 제공
공군 제11전투비행단이 최상의 정비 지원 태세 확립에 나섰다.

공군 11전비는 29일 대구기지 일원에서 ‘2024년 전투지원 경연대회’를 열어 F-15K 무장·정비사의 임무 숙달 및 팀워크 강화, 항공 무장에 대한 전투지원 능력 향상을 통한 최상의 정비 지원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대회에는 25개조, 96명의 장병이 참가해 항공기 점검, 무장 장착, 항공기 동체에 장착·운용하는 파드(POD) 장착, 장거리 공대지 유도탄인 타우러스(TAURUS) 연료 보급, 탄약조립 등 총 5개 종목에 대한 정비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치러졌다.

또 F-15K 3대와 탄약 5종 45발, 파드(POD) 2종 5점의 장비를 활용해 실전성을 더욱 높였다.

평가 결과 122정비중대 등 3개 정비중대가 우수 지원조로 선정됐고, 개인 60여 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임재풍 11전비 항공정비전대장(대령)은 “위기 상황에서 항공작전을 지속 수행하기 위해선 무장·정비사들의 각 분야별 전문성 함양 및 임무 숙달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꾸준히 펼쳐 적 도발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하는 대비 태세를 위한 최상의 정비지원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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