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보험금 12조 찾아가세요”
  • 뉴스1
“숨은 보험금 12조 찾아가세요”
  • 뉴스1
  • 승인 2024.06.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아두세요
1조6000억원대 피해를 낸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금융위원회를 압수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직원들이 복도를 오가고 있다. 검찰은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운용·판매를 관리 감독하는 금융위 관련 부서에서 압수수색 대상 자료를 찾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0.4.23/뉴스1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가 오는 7월부터 약 12조1000억 원 규모의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집중 안내에 나선다.

최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지난해 숨은보험금은 약 4조2000억 원을 환급했다고 밝혔다.

숨은보험금이란 보험금의 지급금액이 확정됐으나 청구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하며 발생의 주요 원인은 주소·연락처 변경 등으로 보험사로부터 안내받지 못해 보험금 등 발생사실을 모르는 경우와 보험계약 만기 이후에는 보험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이 대폭 감소하는 것을 모르고 찾아가지 않는 경우 등이다.

숨은보험금을 찾아주기 위해 보험업계는 먼저 금융위와 행정안전부 협조를 통해 보험계약자 등의 최신 주소를 확인 후 오는 7월 중에 개별 우편 안내할 예정이다.

또 보험업계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도 진행한다. 과거 보험계약 체결로 숨은보험금을 보유할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이 주로 방문하는 병원, 약국, 복지시설 등을 비롯하여 아파트 엘리베이터, 보험회사 고객센터에 숨은 보험금 조회·환급방법 영상과 광고를 게시할 계획이다.

한편, 보험업계는 누구나 자신의 숨은보험금을 쉽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가입한 보험계약 내역 조회, 숨은보험금 조회·청구, 피상속인의 보험계약 내역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보험찾아줌’ 누리집(사이트)도 운영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