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창업과 ‘유스티노 자유대학’의 더 커지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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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창업과 ‘유스티노 자유대학’의 더 커지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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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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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인공지능(AI)이 주도하는 광속(光速) 같은 다양한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다. 18세기 산업혁명 시대 방직기 씨줄과 날줄의 빠른 트렌드처럼, 이미 AI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하는 방식과 심지어 문제해결 방식까지도 엄청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AI 트렌드는 여러 업종(업태)의 창업 생태계에서도 속속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AI를 활용한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도 곳곳에서 다양한 소비자의 만족과 편의성을 선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첫째, AI 모델 활용. 헤어샵은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모델 섭외, 장소, 시술 등을 AI 모델로 대체하여 홍보 포트폴리오 제작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있다. 둘째, 지도서비스의 AI 활용. 기업정보를 챗-GPT(Chat-GPT)를 통해 개선하고 다양한 검색엔진에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최적화하고 있다. 셋째, SNS 활용. 정보 값만 입력하면 SNS 마케팅에 활용할 콘텐츠를 AI가 자동으로 제작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에 장밋빛 미래만 보이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자리가 위협받을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필자의 딸도 일러스트 작가를 꿈꾸지만, AI로 대체될까 봐 걱정된다는 얘기를 종종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에서 창작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AI는 창작의 과정을 효율화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힌트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진정한 창작의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 예로 유튜브를 보자. AI로 생성한 천편일률적인 콘텐츠들로 인해 이미 많은 사용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따라서 다시 주목받는 것은 인간적인 콘텐츠이다. 불교 미술을 전공한 한 청년은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술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만약, AI가 작품을 그리는 영상이라면 사람들이 그처럼 크게 감동했을까?


따라서 창업자에게도 이러한 AI 시류에 편승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감동을 줄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색소포니스트 잉글랜드김 교수님. 명품 색소폰보다는 마우스(입)가 명품이라야, 가장 아름다운 색소폰 사운드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 “기타만 펜더면 뭐하냐! 손가락이 펜더여야지!” 두 분의 공통점은 도구보다 연주자의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창업자 또한 AI에만 의존하기보다 인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창의적 역량을 키우는 데 더욱 노력해야 한다. 결국 창업자의 역량에 따라 AI 또한 다른 결과물을 낳기 때문이다.

이러한 때. 국내외 유일의 <온라인 중심대학>이요, 정규 4년제 학사과정인 <유스티노 자유대학>이 큰 화제다. 특히 창업경영학과는 ‘AI 시대, 창업자의 특화된 새로운 교과과정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스마트교육혁명이요, 가성비와 가심비가 최고’라는 소비자(재학생)들의 세평이다. 이 시대 대학교육의 화두인 ‘방향과 속도’가 가장 주효했다는 게 교육계의 중론이다.

아직 AI가 프로메테우스의 ‘불(火)일지?, 판도라의 상자일지?’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이 거대한 흐름은 분명하다. 따라서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인간의 가치에 재조명한다면 불안감 속에서도 풍요로운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까운 곳에서 해답을 찾아보기를 권유드린다. <AI 창업>과 <유스티노 자유대학>의 미소가 점점 더 커지도록,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것은 오롯이 <희망>이 아니었던가?

오진택 지성온라인사업연구소장/대가대경영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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