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에다 최근 외식 물가 급등으로 집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다음 달 7일까지 간편 보양식 삼계탕(△비비고 삼계탕 800g. 1만2620원 △청정원 삼계탕 800g. 9500원 등) 종류를 대폭 늘려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장어탕, 사골 설렁탕, 도가니탕, 육개장, 남도추어탕, 닭곰탕, 백합죽 등 최대 30여 가지 간편식을 할인(일부 제품) 판매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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