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릴 ‘간편 보양식’ 인기
  • 김무진기자
무더위 날릴 ‘간편 보양식’ 인기
  • 김무진기자
  • 승인 2024.0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에다 최근 외식 물가 급등으로 집에서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백프라자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다음 달 7일까지 간편 보양식 삼계탕(△비비고 삼계탕 800g. 1만2620원 △청정원 삼계탕 800g. 9500원 등) 종류를 대폭 늘려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장어탕, 사골 설렁탕, 도가니탕, 육개장, 남도추어탕, 닭곰탕, 백합죽 등 최대 30여 가지 간편식을 할인(일부 제품) 판매한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희 부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김희동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