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민간전문가 그룹과 함께 투자유치 100조 달성 박차
  • 김우섭기자
경북도, 민간전문가 그룹과 함께 투자유치 100조 달성 박차
  • 김우섭기자
  • 승인 2024.07.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서 수도권 소재 2024년 투자유치 특별위원회 개최
조직개편 단행, 공항투자본부 신설…민간투자영역 업무 강화
전통종가 음식 체험센터·고경산단 알루미늄 산업 생태계 조성
동해안 산불피해 지역 투자 프로젝트 수직 식물 공장 유치 논의
경북도는 10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서울 종로구)에서 2024년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를 두 번째로 개최했다.

경북도는 10일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서울 종로구)에서 수도권 소재 투자유치 특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투자유치 특별위원회를 두 번째로 개최했다.

민선 8기 제2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투자유치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구윤철 前 국무조정실장, 이순우 前 우리은행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대기업 임원출신 기업 CEO, 금융전문가, 언론인, 교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취임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처음으로 참석해 특별위원들의 폭넓은 협력을 부탁했다.

경북도는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해 투자유치단과 민자활성화과 공항추진과 항공산업과 입지산업과로 구성된 공항투자본부를 신설해 민간투자 영역 관련 업무를 보다 강화했다.

위원회는 경북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투자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위원들에게 설명하고,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해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해 특별위원의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K-Food 선도기업의 생산 거점 및 경북 전통종가 음식 체험센터 유치 영천 고경산단 알루미늄 산업 생태계 조성 동해안 산불피해지역 투자 프로젝트 수직 식물 공장 및 유리온실 스마트팜 유치 분산에너지활성화법에 의한 전력요금 차등화 등에 대해 위원들은 깊이 있는 토론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2024년 핵심 시책으로 ①저출생 극복 ②민간 주도 지역발전 전략을 내세우고 올해 3월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1호 사업을 선제적으로 출범시켰다.

도는 투자 펀드를 만들기 위한 제도개선과 함께 대규모 관광인프라와 의료시설을 포함해 공공이 하기에는 재정이 부족하고, 민간 단독으로는 수익성이 부족해서 힘들었던 사업들을 현실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윤철 공동위원장은 “경북도는 최근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로 세계 이목이 경북으로 집중될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기회로 외국 기업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투자유치 특별위원으로서 경북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는 조직개편으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공항이 한 부문으로 모여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조직이 만들어진 만큼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투자유치 특별위원 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