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서울 조계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운영
  • 황병철기자
의성 서울 조계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운영
  • 황병철기자
  • 승인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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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서울 조계사에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은 지난 8일까지 3일간 대한불교 총본산인 서울 조계사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음력 6월 초하루 법회를 맞아 열린 이번 장터에서는 9개 업체가 참여해 마늘, 자두, 복숭아, 가지, 버섯, 장류, 꿀, 떡 등 30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마늘, 자두, 가지 등 군 대표 농산물이 전반적인 인기를 끌며 의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나 장마로 인한 방문객 수 감소와 구매력 약화로 판매실적은 지난해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군은 부족한 판매실적 보완 및 판촉을 위해 이번 직거래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가 단순히 일회성 구입에 그치지 않도록 의성군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의성장날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장마에도 불구하고 의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주신 모든 소비자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의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농가소득증대 및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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