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中企 맞춤형 현장 전문기술인 양성
  • 김무진기자
계명문화대, 中企 맞춤형 현장 전문기술인 양성
  • 김무진기자
  • 승인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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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선정
연간 3억2000만원 교육비 지원
소방 관련 산업체 20곳과 협약
조일고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
계명문화대학교가 중소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11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 분야는 ‘기술사관 육성사업’이며, 사업 수행 기간은 5년이다.

기술사관은 직업계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4년간의 연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것이다.

계명문화대의 사업에는 대구지역 대표 특성화고등학교 중 한 곳인 조일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두 학교는 소방 관련 산업체 20곳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소방환경기술사관사업단을 구성해 소방 및 환경, 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계명문화대는 연간 3억200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받아 직무 체험을 비롯한 실습 수업, 연수,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사업 참여 고교생들이 연계 대학인 계명문화대에 진학할 경우 100만원, 진학 후 산업기사 취득 시 100만원, 훈련장려금 50만원 등 풍성한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참여 학생들이 전문기술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현 조일고 교장은 “명품 교육의 비전 아래 학생들이 꿈과 열정, 창의성을 키우고 전문기술인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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