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달 3일쯤 한반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8호 태풍 ‘끄라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주재 하에 소방관서별 주요 대처 상황을 긴급 점검, 강풍 및 침수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