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리클라이브 디자인 공모’최우수·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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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리클라이브 디자인 공모’최우수·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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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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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리클라이브 디자인 공모전’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종인(25·3년·오른쪽)씨와 장려상에 정윤동(25·3년)씨.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이 스포츠 전문 의류 브랜드인 리클라이브(Likliv)가 주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과 장려상(3위)을 차지했다.
 지난 5월27일에 열린 제1회 리클라이브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은 김종인(25·3년)씨로 상장과 상금 150만원을, 장려상에는 정윤동(25·3년)씨가 그 주인공으로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사진: 좌 - 장려상 정윤동, 우 - 최우수상 김종인 >
 참신한 대학생들의 디자인을 발굴하고 능력있는 예비 디자이너의의 실험무대인 이번 공모전에서 김종인씨는 `Multi-me(또 다른 나)’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여성 레포츠의류를 디자인해 주목을 받은 김씨는 “이번 작품은 소프트하면서 광택 있는 소재에 주름과 파이핑을 사용해 스포티하면서 여성스러운 라인을 잘 표현해 기능성과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체 라인을 돋보이게 노력한 작품”이라고 했다.
 작품 `3B(Butterfly-나비, Bee-벌, Bbird-새)’로 장려상을 받은 정윤동씨의 작품은 자연과 교감하는 스포츠웨어라는 컨셉으로 짧은 소매와 기능성 주머니 부착을 통해 운동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송록영 지도교수는 “기존의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창의성과 실험적인 디자인의 무대인 각종 공모전의 응모를 학생들에게 독려하고 있다”며, “이번 작품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지원하는 다학제적연구와 산학학점교류사업의 연구 결과이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생활스포츠활성화를 위한 레포츠의류 디자인개발로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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