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경대학은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에 선정되어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위주의 강의가 아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취업대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취업공동체(스터디 그룹)를 형성해 체계적이며 단계적으로 자기평가를 할 수 있는 취업능력향상프로그램 CAP League를 준비했으며 교양과목으로 15주 교육을 이수해야 수료 받을 수 있다.
길민욱 처장은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취업대비교육으로 자기평가를 통한 취업능력향상으로 대학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