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자원인력양성사업’의 올해 신규 사업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위덕대는 11월부터 1년 9개월 간 국비 3억7000만원을 포함해 경북도,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의 자금 등 모두 5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기에너지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주/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