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등재 될 정보통신공학부 김재준 교수는 멀티신호영상처리 전공으로 의료영상코덱 분야에서, 동일학부의 여준호 교수는 RFID/USN, 안테나 및 전파공학 분야에서 주도적이고 활발한 연구업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07년과 2008년에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 된 바 있다.
또 컴퓨터·IT공학부 김창훈 교수는 정보보호 시스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설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이번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정보보호 체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경산/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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