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문에 들어서니 취업 길 바로보이네?
  • 경북도민일보
대학문에 들어서니 취업 길 바로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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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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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성공 경쟁력은 무엇?
 
▲전문직업인의 길을 여는 대학 ▲365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대학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 대구보건대학(학장 남성희)은 이 세가지 슬로건 외에 37년간 이어온 `보건’이라는 브랜드로 대학의 오랜 역사와 함께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대구보건대는 대학졸업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력 유턴(U-TERN)대표 대학으로, 해마다 700명 이상의 고학력자가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이들 중 3분의 2 이상은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한번 대학을 입학하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하는 이들의 이유는 한결같다. 바로 전문직업의 길 때문. 이에 대구보건대의 강점을 살펴보고 남성희 학장으로부터 궁금증을 풀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전문직업인의 길을 여는 대학  
 ▲졸업생 100% 전문 직업인
 대구보건대학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다.
 직장 새내기들에게는 봄의 시작과 함께 직장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지만 대구보건대 학생들만큼은 예외다.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치기공과, 방사선과, 안경광학과, 소방안전관리과, 뷰티코디네이션과, 금융회계과, 유아교육과 등 거의 모든 학과가 졸업 전 취업이 확정되고 수습기간을 모두 마치기 때문.
 대학은 37년 역사동안 5만 5000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이들 중 대부분이 국가보건면허 혹은 기술가 자격증을 지닌 전문 직업인이다.
 또 전국에서 전문직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선배들이 후배들의 졸업을 맞이하고 이들의 취업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
 매년 간호과, 물리치료과 등 간호보건계열은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암센터, 연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졸업 전 취업이 확정되며 행정전산과 소방안전관리과 등 공업계열 학과는 삼성전자, LG필립스 등에 유통경영과, 금융회계과 등 사회실무계열은 동아백화점, 동부화재 등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는 등 졸업 전 예약취업의 좋은 사례가 되고있다.
 
 ▲ 최고의 경쟁률, 학력U-턴 대학으로 명성
 대학 200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6:1을 기록하고 2009학년도 수시 1학기 전형에서도 15: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과는 113:1의 경이로운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과와 치기공과도 6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바로 `전문직업 보장’이라는 등식 때문인지 해마다 대학 졸업자들의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전국에서 석·박사를 비롯한 대졸자가 가장 많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2006학년도 총 620명의 대졸자가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780명이 지원했다. 명문대학, 심지어 대학원을 졸업하고 다시 `전문직업이 보장’되거나 `창업이 손쉬운’학과를 겨냥해 지원한 고 학력자들은 현재 나이 어린 입학 동기들과 함께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대졸자의 대구보건대 지원은 2002학년도 352명, 2003학년도 560명, 2004학년도 618명, 2005학년도 605명, 2006학년도 620명, 2007학년도 765명, 2008학년도 780명 등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365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대학  
 ▲Green & Clean 캠퍼스와 최고의 학생복지시설
 대구보건대의 브랜드를 높이는 야심 찬 계획은 `Green & Clean’ 캠퍼스 조성에서도 나타난다.
 대학 건물들은 실습실과 강의실마다 인테리어를 차별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을 위해 교실을 옮길 때마다 실증을 적게 느끼도록 했고, 대학생활 동안 전공과 더불어 미적 감각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모든 강의실과 실습실에 냉난방시설은 기본이고 디지털스튜디오, 멀티미디어실, e-러닝 캠퍼스를 구축하는 등 학생들이 학업과 대학의 낭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외에 헬스장, 에어로빅, 스쿼시, 당구장, 호텔식 사우나시설 등 최고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헬스매니지먼트센터는 학생과 교직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까지 개방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캠퍼스내의 조각공원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06년 8월 최신 시설의 학생 기숙사를 완성한 것을 비롯해 대구시내 곳곳에 무료 스쿨버스를 운행,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고 있는 것도 대학의 자랑.
 ▲최고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
 대학이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세계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05년부터 해외인턴과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 한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05년 국제협력팀의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고, 재학생들의 해외인턴십을 위해 캐나다와 호주의 자매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한 대학은 동계방학 기간동안에도 필리핀에 학생을 파견했다.
 또 2006년도에는 미국 애슐랜드 대학교와 산학협력 병원에 학생들을 해외인턴십을 위해 파견했으며 2007년에는 캐나다 뉴캘리도니아 대학에 파견하는 등 매년 해외인턴과 취업을 위한 예산과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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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남성희 대구보건대학장
 
`전문직업 보장’등식 생겨…U-tern 대표대학으로 자리매김  
  ▲최근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이 대구보건대학에서 생소한 비결은?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치기공과, 방사선과, 간호과, 안경광학과 등 보건계열학과뿐만 아니라 소방안전관리과, 금융회계과, 뷰티코디네이션과 등 대부분 학과가 국가보건면허 혹은 기술자격증을 취득하고 졸업 전에 취업을 확정한다. 특히 이들 대부분 학과가 지역 최초로 개설돼 꾸준하게 발전해 왔을 뿐만 아니라 적국 각 분야에서 중견전문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5만 5000명이 넘는 졸업생이 후배들을 이끌고 있는 것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매년 간호·보건계열은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암센터, 연세대학병원, 삼성의료원 등 수도권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졸업 전 취업이 확정되며 소방안전관리과 등 공업계열 학과는 삼성전자, LG필립스 등에 유통경영과, 금융회계과 등 사회실무계열은 동아백화점, 동부화재 등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는 등 졸업 전 예약취업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고학력자들이 대구보건대에 재 진학하는 이유는?
 -대구보건대학은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력 U-TERN 대표대학이다. 대학졸업이상 학력자 지원은 2004학년도에 600명을 넘어서서 2008학년도에는 780명이 지원했다. 지원자중에는 석, 박사도 상당수 있는데 전국대학 중 가장 많다. 대부분 학과들이 `전문직업이 보장’되거나 `창업이 손쉽기 때문이다.
 대구보건대학 입학은 바로 `전문직업 보장’이라는 등식도 생겨났는데, 대학진학을 경험했던 학생들이 재진학 하는 이유는 그만큼 대구보건대학의 전문성을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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