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은 정보기술자격(ITQ)시험으로 학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배양을 도모하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취업능력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신 기자재를 갖춘 시험 고사장을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고령인 사회복지과 김충식 학생은 국가공인자격증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한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길민욱 산학협력처장은 한국생산성본부 협력 업무인 정보기술자격(ITQ)시험에 감독으로 지난 10월12일 위촉돼 지난 12월14일까지 시험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정보기술을 통한 인재양성과 정보산업 발전에 노력한 점이 인정돼 11일 감사패를 받았다.
문경/윤대열기자 ydy@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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