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농촌공사는 2008년까지 매수리 일원 6만6000㎡ 부지에 40억원을 들여 은퇴자들이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50가구 규모의 전원마을을 건립할 예정이다.
전원마을에는 공원과 게이트볼장, 삼림욕장 등 체육·관광시설과 영농단지가 마련된다.
성주군과 농촌공사는 10월께 입주자를 모집한 뒤 내년 말부터 부지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승민기자 sm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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